삼양사는 원당 고유의 풍부한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는 ‘큐원 황백각설탕’을 10일 출시했다.

‘큐원 황백각설탕’은 깔끔한 디자인으로 커피와 차 등에 더욱 잘 어울리며 낱개 포장으로 취향에 따라 양을 조절할 수 있다. 소비자 가격은 1kg(6.8g×147개) 용량에 3300원이다.

 

다나와 진향희 기자 iou@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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