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메일용량 최대 1G 확대 등 개편

이진 기자
입력 2006.11.20 11:14


다음커뮤니케이션의 메일 서비스인 한메일이 용량
확대 등 개편을 실시한다.


우선 한메일은 대용량 스토리지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의
수요에 맞게 용량을 최대 1GB까지 확대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신규고객의 유치를
위해 기존 5개 자리 이상만 가능했던 아이디 생성 기준을 대폭 완화해 3,4자 단위의
아이디는 물론 마침표(.)가 포함된 아이디까지 지원하여 이용자의 개인 플랫폼 메일
서비스 사용 시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에 더해 한메일은 개인화 플랫폼이라는 모토에 맞게
생활 편의적인 한메일 서비스를 올 해와 내년에 걸쳐 추가로 제공할 계획을 밝혔다.
 최근 사용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UCC서비스를 한곳에서 관리할 수
있는 UCC전용 스크랩함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며, UCC 등 컨텐츠의
활용을 돕기 위해 태깅 서비스 등 검색을 위한 다양한 기능을 보강하게 된다.


다음은 이후 ‘나의 라이브러리, 한메일’이라는 슬로건
아래, 한메일 서비스를 개인의 다양한 컨텐츠와 생활에 필요한 정보가 보관되고 효과적으로
관리되는 차세대 개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한다는 전략이다.


새로 선보인 한메일 개편안 중 기본 용량의 확대는
다음 회원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한메일 서비스에 접속하여 용량 확대 버튼을
클릭하면 되며, 신청 즉시 기본 용량이 300MB로 확대된다. 연말까지 용량 증대 신청
한 고객 중 신청 이후 30일 이내, 총 25일 이상 한메일 서비스를 꾸준히 방문한 사용자에게는
1GB의 메일용량을 제공하게 된다. 1GB의 용량 확대는 12월 12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자신만의 개성과 센스가 묻어나는 아이디를 보유할
수 있도록 3~4자리 수의 한메일 아이디 등록이 시작되었다. 이는 12월 31일까지는
다음이 제공하는 초대 메일을 받은 사용자만이 가능하며, 이후에는 누구나 만들수
있다. 초대메일의 경우 최근 6개월간 25주 연속 매주 2일 이상 한메일을 방문한 열혈
고객, 2000년 이전 가입한 사용자로 최근 6개월간 24주 연속 매주 2일 이상 한메일을
방문한 평생 고객, 현재 프리미엄 메일을 이용하고 있는 프리미엄 고객 중 100만
명을 선정하여 본인 및 5인의 지인을 초대하는 초대권을 지급한다.  


다나와 이진 기자   miffy@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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