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그림박물관 ‘아트뮤’를 운영하는 베어월즈코리아가 '그림 벽시계'를
출시했다.
고흐의 '론강의 별밤' '해바라기' ' 밤의 카페테라스' 를 비롯해 마티스의 '블루누드' 클림트의 '키스' 등 세계 유명화가들의 그림들이 시계 속에 생생하게 그려져 있다.
베어월즈코리아는 "전문적인 디지털 리얼 프린팅 기술과 유리와 세라믹 코팅기술의 축적된 노하우로 유리, 세라믹, 스틸, 나무, 알루미늄, 플라스틱, 가죽, 섬유 등 물과 공기를 제외한 모든 소재에 사진보다 더 깨끗한 화질로 종이에 인쇄하듯 직접 인쇄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특히 이 상품은 집안 인테리어 제품뿐만 아니라 다양한 아트상품과 선물용으로도 접목이 가능하다.
이번에 출시하는 그림 벽시계는 총 8종이며. 크기와 재질에 따라 가격은 4만 5000원, 5만 8000원, 9만원(VAT포함)이다.
<고흐의
'밤의 카페테라스'. 5만 8000원>
<고흐의
'론강의 별밤'. 5만 8000원>
<고흐의
'해바라기'. 5만 8000원>
<마티스의
'블루누드'. 4만 5000원>
<클림트의
'키스'. 9만원>
다나와 진향희 기자 iou@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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