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명품 생활도자기 '빌레로이 앤 보흐'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크리스마스 시즌 도자기 용품’을 선보인다.

이 제품은 자기로 만든 크리스마스 트리, 크리스마스 접시, 트리 장식품, 데코라이팅, 촛대, 테이블 센터, 크리스마스 장식양말 등 다양하다. 가격은 크리스마스 트리 큰 사이즈가 16만원, 크리스마스 접시가 3만 4천원, 트리 장식품이 2만 7천원, 데코라이팅이 8만원에서 9만 3천원, 촛대가 4만원, 테이블 센터가 13만 4천원, 크리스마스 장식양말이 6만 7천원이다.

이번 크리스마스 시즌 용품 출시와 함께 빌레로이 보흐는 집안에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더해 줄 ‘크리스마스 미니트리 선물’ 행사를 펼친다. 이번 트리 선물 행사는 이달 15일부터 25일까지 롯데백화점 잠실점, 강남점 2곳에서 진행되며, 15만원 이상 빌레로이 앤 보흐 구매고객에 한해 1일 선착순 10명에게 미니 크리스마스 트리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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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와 진향희 기자 iou@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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