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죽으로 한층 더 고급스러워진 USB 메모리 드라이브가 등장했다.

디지웍스코리아(대표 : 김대성 www.digiwokrskorea.co.kr)는 비지니스맨을 겨냥한 신제품, 'DIGIWORKS USB MEMORY'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케이스 전체를 가죽으로 디자인해 기존 제품과는 다른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제공하며, 오래 사용해도 제품 표면의 손상으로 인한 도색의 번짐이나 기스 등이 잘 나지 않는 장점을 지녔다. 또한 충격에도 강해 기존 제품보다 한층 더 나은 내구성을 기대할 수 있다. 용량은 1GB, 2GB, 4GB 등 4가지 모델로 출시될 예정.

엄지손가락 만한 크기로 휴대성을 살렸으며, 360도 스위(SWING) 방식으로 한결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고, LED가 장착되어 읽기 및 쓰기 동작중임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다나와 이준문 기자 jun@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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