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가격대비 성능이 우수한 메모리와 차별화된 고객 지원으로 용산전자상가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디지웍스코리아(www.digiworkskorea.co.kr 대표 김대성)는 최근 의류 쇼핑몰을 오픈하고 의류 사업을 공식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풍요속의 빈곤"을 부른 가수 김부용씨가 대표직을 맡아 운영되는 디지웍스코리아 의류사업부 쇼핑몰 '바이부(www.byboo.co.kr)'는 천원짜리의 부담없는 제품부터 명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상품을 갖추고 있으며, 기존 소호몰이나 스타샵과의 차별화를 위해 엔터테인먼트와 커뮤니티에 중점을 뒀다. 주된 고객층은 10~20대.

디지웍스코리아 제품도 바이부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압구정동 로데오를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제품들로 소비자에게 다가가게 된다.

 다나와 이준문 기자 jun@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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