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T, 새로운 캔유폰 출시 기념 예약판매 진행

이진 기자
입력 2007.02.21 09:31 수정 2007.02.21 10:10


LG텔레콤은 ‘캔유 캔버스(모델명: canU701D)’의
출시를 기념, 예약가입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캔유 시리즈는 LG텔레콤의 전략단말기 라인업으로,
고화소 카메라폰의 경쟁을 일으킨 HS5000부터 MP3폰, 국내 최초 생활방수폰 canU502S
등에 이르기까지 강력한 기능과 국내에서 보기 힘든 세련되고 독특한 디자인으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캔유 캔버스는 canU502S 이후 근 1년만에 선보이는
캔유 시리즈의 6번째 모델로, 2.6인치 대화면으로 DMB 서비스 만족도를 극대화하고
전통적인 캔유의 장점인 카메라 기능을 보완한 것이 큰 특징이다. 또한 블루투스,
MP3, 모바일뱅킹, 외장메모리, 동영상재생 등이 되는 만능폰으로 출시 전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 단말기 표면이 반투명하게 보이는 효과를 내는 이중 구조의 케이스와
고급스러운 컬러 또한 주요 포인트.



예약가입으로 판매될 한정판은 유명 화가와 만화가
10인의 작품을 캔유 캔버스의 케이스에 디자인한 스페셜 리미티드 에디션, ‘아트
캔유’. 특히 이번 행사에는 이두식, 지석철, 이석주 등 국내 최정상급 화가와 ‘타짜’,
‘식객’의 허영만, ‘마시마로’의 김재인, ‘광수생각’의 박광수 등 인기 만화가
총 10인이 대거 참여하면서 화제를 몰고 있다.


화가와 만화가 한명당 10개의 작품을 디자인했으며,
각 작품당 5개의 단말기를 특수 제작, 총 500대가 한정판으로 출시된다. 이 중 400대는
온라인 예약가입을 통해 22일부터 선착순으로 판매되며, 나머지 100대는 캔유 캔버스의
출시 후 전시회 행사를 통해 실제 작품과 함께 판매가 될 예정이다.


유명 화가들의 희소성 높은 ‘아트 캔유’를 소장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는 유저들의 반응이 벌써부터 뜨겁다. 캔유 사용자
모임에서는 예약판매 공지가 나간 후 일 평균 조회수가 1000건이 넘어서고, 애호가들
사이에서는 ‘캔디(캔유+DMB의 약칭)’라 부르며 출시를 기다리고 있는 것. 캔유
유저인 김재성씨는 “원화가 수백, 수천만원을 호가하는 화가들의 작품을 내 핸드폰에
담을 수 있다니 소장가치가 어마어마할 것 같다”고 기대감을 밝히기도 했다.


LG텔레콤 IMC팀의 강현욱 과장은 “캔유를 오랫동안
기다려온 유저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한정판 예약가입 이벤트를 개최하게 됐다”며,
“작품당 5개밖에 존재하지 않는 희소성을 지닌 ‘아트 캔유’의 경우 나만의 핸드폰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어필하는 제품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오는 3월 출시 예정인 캔유 캔버스의 예약가입은 전용
홈페이지(www.canu701d.co.kr)를 통해 2월 22일부터 3월 15일까지 진행되며, 예약가입자에게는
특별 사은품으로 블루투스 헤드셋과 1G 마이크로 SD메모리 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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