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유 DMB 예판 두시간만에 조기매진

이진 기자
입력 2007.02.24 09:42 수정 2007.02.24 09:45


LG텔레콤은 캔유 DMB(모델명: canU701D)의 출시를
기념해 실시한 예약가입 행사에서 두시간만에 조기 매진됐다고 밝혔다.


캔유 DMB는 지난 20일 전용 홈페이지(www.canu701d.co.kr)를
오픈한 지 하루만에 방문자수가 5만명에 이르는 등 시작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어 예약가입이 시작된 22일, 첫날 예약가입 물량인 160대가 단 두시간만에 모두
매진돼 그 인기를 실감케 한 것이다. 또한 일부 아티스트의 작품은 시작한지 5분도
안돼 한정수량이 모두 매진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기도 했다.


이 같은 조기매진의 힘은 예약가입 한정판 캔유의
특별함 때문. 스페셜 리미티드 에디션 ‘아트 캔유’라고 이름 붙여진 이 제품들은
유명 화가와 만화가 10인이 대거 참여, 디자인한 것으로 출시 전부터 화제를 몰아
왔다.



예약가입이 시작되는 동시에 캔유 사용자 모임에서는
“예판하려고 아침부터 앉아서 기다렸는데,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아이디: 안단테),
“야호~ 이석주님 예판 성공했네요. 세상에 몇 개 없는 아트 캔유가 내 손에 있다니
믿어지지 않아요”(아이디: 소울) 등 네티즌들의 글이 계속해서 올라오면서 나만의
아트폰에 목말랐던 유저들의 열기를 그대로 보여주었다.


이번 캔유 DMB의 예약가입은 유저의 취향에 따라 원하는
작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아티스트별로 예판 날짜를 다르게 한 것이 특징이다. 22일
이석주, 정현숙, 허영만, 한승원 등 네명의 아티스트의 작품이 예약판매된 데 이어
오는 28일과 3월 8일 두 차례 더 판매될 예정이다.


LG텔레콤 IMC팀 강현욱 과장은 “22일 예약가입 물량인
160대가 단두시간만에 완전 매진되면서 첫번째 예약가입을 놓친 고객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 예판될 240대 수량 또한 조기에 매진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스페셜 에디션 ‘아트 캔유’의 예약가입자는 특별
사은품으로 블루투스 헤드셋과 1G 마이크로 SD메모리를 받게 된다.


또한 출시 후에는 예약가입에 참여한 화가의 원화와
함께 ‘아트 캔유’ 100대가 한정 판매되는 갤러리 행사도 개최될 예정이다.


캔유 DMB는 강력한 기능과 국내에서 보기 힘든 세련되고
독특한 디자인으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시리즈의 6번째 모델로, 2.6인치
대화면으로 DMB 서비스 만족도를 극대화하고 전통적인 캔유의 장점인 카메라 기능을
보완한 것이 큰 특징이다. 오는 3월 출시 예정으로


가격은 50만원대 초반.


다나와 이진 기자  href="mailto:miffy@danawa.com">miffy@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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