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빗 2007] 집집마다 디지털액자 시대 예고

이준문
입력 2007.03.26 05:27 수정 2007.03.26 05:58




올해 세빗은 어느 때 보다 전자액자가 눈에 많이
띄었다. 삼성전자와 코닥과 같은 대기업은 물론이고, 대만이나 중국 업체들까지 다양한
디자인에 기능을 앞세운 제품들로 각 부스를 장식했다. 

메모리카드에서 이미지를 불러내 연속적으로 사진을
보여주는 기본적인 제품부터 시작해 무선랜 기능을 장착해 PC에서 자동으로 이미지를
불러오는 제품, 그리고 MP3나 동영상 재생 기능까지 갖춘 제품 등 다양했다. 디지털
전자액자를 출품한 코닥의 한 관계자는 “전자액자의 필수 부품인 LCD의 가격이 대폭
하락하면서 이제는 가정에서도 전자액자를 손쉽게 구입할 수 있게 되었다”하고 밝히며,
“가정에서 찍는 대부분의 사진이 디지털 이미지인 만큼 올해부터는 각 가정에서
이러한 디지털 전자액자를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섬성전자에서 선보인 LCD 패널을 이용한 디지털 전자액자



<> 삼성전자 디지털 액자는 4가지의 메모리 카드를 꽂을 수 있으며, 무선랜을
지원,
PC와 무선으로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다. MP3 재생 기능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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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적이면서도 디지털 냄새가 펄펄 풍기는 코닥의 디지털 액자.



<> 다양한 메모리 카드를 장착할 수 있으며, USB 포트도 있어 다양한 주변
기기와
연결이 용이하다. 아래 그림과 같이 리모콘으로 멀리서 조작이 가능하다.


<>
세빗의 기획 전시 공간인 'Digital Life'에서도 한 쪽 벽에는 디지털 액자를
깔아
놓을 정도로 올해 큰 성장이 예상되는 디지털 디바이스이다.

 


 독일 하노버 현지 취재 이준문 기자 href="mailto:jun@danawa.com">jun@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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