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봄, 매트리스-카페트-커튼 건강 청소법

진향희
입력 2007.03.30 10:49 수정 2007.03.30 14:13


호흡기 질환의 주요원인인 집먼지 진드기. 세탁하는 것만으로는 집먼지 진드기로 인한 호흡기 질환을 예방할 수는 없다. 집먼지 진드기가 살기 어려운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침대의 매트리스, 카펫 등은 세탁이 어렵다. 그렇다면 집먼지진드기를 제거하려면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아토세이프의 도움말로 알아보자.

매트리스 청소법
매트리스는 매일 살을 비비며 잠드는 곳이기 때문에 항상 청결해야 한다. 하지만 워낙 부피가
크고 무거워 세탁할 엄두를 못낸다. 하지만 봄을 맞아 한 번쯤 꼭 청소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할 것.

매트리스는 평상시 청소할 때 진공청소기로 구석구석
먼지와 머리카락 청소를 한다. 스프링의 소재가 철이기 때문에 물에 닿으면 부식될 우려가 있다. 또한 집먼지 진드기나 박테리아가 서식하기에 가장
좋은 곳이기 때문에 항상 관리와 청소를 철저히 해야 한다. 부피가 큰 매트리스를 밖으로 들고나가 햇볕에 살균하기 힘들다면 아토세이프 섬유청정스프레이를
골고루 분사하여 집먼지진드기와 세균 들을 제거하고 항균처리한다.

라텍스나 메모리폼 매트리스는 자체적으로 항균기능이 있어 크게 살균
청소를 해야할 필요는 없다. 오히려 침대 커버나 베개 커버의 세탁과 관리만 잘하면 된다.
 





 


카페트 청소법

카페트는 늘 밟고
다니기 때문에 눈에 보이지 않는 때가 많다. 여기에 매일 카페트 위에서 뒹구는 아이들까지 있다면?

카페트에 떨어진 이물질이나 마른
먼지는 옷먼지 제거용 롤러나 테이프를 이용하면 쉽다. 가장 손쉬운 방법으로 카페트의 마른 먼지는 진공청소기보다 효과적으로 없앨 수
있다.

카페트의 미세먼지는 진공청소기를 짧게 댔다가 떼는 방법으로 청소한다. 굵은 소금을 조금 뿌린뒤 함께 빨아 들이면
효과적이다.

카페트의 먼지와 미세먼지를 제거했다고 해도 그 속에 살고 있는 집먼지 진드기나 곰팡이균, 각종 세균등은 제거가 어렵다.
세균을 제거하는 섬유청정 스프레이를 뿌려주어 카페트 속에 진드기나 세균 등을 제거하자.



커튼 청소법

커튼은 일단 걸어두면
사시사철 신경쓰지 않고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먼지를 잘 흡수하기 때문에 그냥 두면 집 안 공기를 더럽힐 뿐 아니라 커튼이 변색될
수 있다. 미지근한 물에 중성 세제를 푼 뒤 커튼을 2~3시간 담가 때를 불린 다음 세탁기 울 코스에서 가볍게 세탁한다.

마지막
헹굼 때 섬유청정제를 넣어 10~20분간 담가놓는다. 집먼지진드기, 곰팡이균, 세균 및 세제찌꺼기까지 제거되고 삶아빤 효과가 있어 커튼
관리에 좋다. 탈수는 물기를 살짝 제거하는 정도로 하면 되므로 1분 정도가 적당하다.


젖은 커튼은 꺼내 커튼 봉에 걸어 손으로 주름을 잘 펴서
자연 건조시키면 따로 다릴 필요가 없다. 그리고 평소에 집먼지 진드기 및 세균 제거를 위해 섬유청정
스프레이를 수시로 뿌려준다.






다나와 진향희 기자 iou@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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