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값비싼 피부과 시술은 이제 그만!"

'봄볕에는 며느리를 내보내고, 가을볕엔 딸을 내보낸다'는 말이 있다. 봄이 되면 어김없이 주름 개선과 화이트닝에 관한 기사들이 쏟아진다. 특히 아시아 여성들의 최대 관심사는 '화이트닝'. 아시아에서 가장 잘 팔리는 히트상품 또한 미백 관련 제품들이다.

몇 십만원을 호가하는 보톡스와 IPL 시술이 일반화된 요즘, 주름 개선과 미백에 획기적인 화장품이 등장해 입소문을 타고 있다. TV 광고를 전혀 하지 않고도 자신감 하나만으로 당당히 화장품 시장에 뛰어든 ‘라펜’이 그 주인공이다.

‘라펜’(www.rapern.com)은 여느 토탈 코스메틱 브랜드와는 달리 미백과 주름 개선에 100% 올인하고 있는 미백&주름 전문 화장품 회사다. 여성들에게 낯익은 유명 화장품 회사의 브랜드는 아니지만, 강남 뷰티 클리닉을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기 시작해 현재 위즈위드 스킨알엑스 사이트와 병원과 연계된 피부 관리샵과 라펜 홈페이지에서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다. 특히 까다롭기로 유명한 압구정동 서희드팜무, 율리아나 등 유명 미용실에서 피부관리와 메이크업 마지막 단계에서 라펜 화장품이 사용되고 있다.

주목할만한 것은 식품의약품안전청(KFDA)에서 품질과 안정성을 인정받은 기능성 화장품으로,적지 않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재구매가 매우 높은 제품이라는 점이다. 고객후기 게시판에는 "라펜 쓰다 다른 화장품은 못 쓰겠어요" "라펜의 홍보대사가 되고 싶어요" "산후우울증 피부, 라펜으로 치료하고 있어요" "저는 남자인데도 샘플을 써보고 반해 거금들여 구매했어요" 등등 거짓말같은, 그러나 100% 실제상황 찬사들이 이어지고 있다.


<자연미인 만들기 행사를 펼치고 있는 라펜 화장품>
 


<대한 에스테틱 박람회 당시 라펜 부스에 몰려든 여성들 모습>

라펜을 직접 경험해 보지 못한 여성들은 명성을 듣고도 가격 때문에 망설이는 경우가 적지 않다. 링클린 스트레칭 에센스가 17만 6000원, 화이트닝 에센스가 13만 2000원으로 국내 화장품 치고 가격이 다소 비싸다. 그 이유는 원가 자체가 높은데다 고급원료를 정직하게 사용하기 때문이다. 또, 그만큼 미백과 주름 개선에 관한 한 자신있는 제품이기 때문이라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라펜의 주름개선제와 미백개선제는 그 어느 기능성 제품보다 고기능성이며, 피부과 시술을 따로 받지 않아도 될 만큼 효과가 좋다.


"써 본 사람들만 알아요!" 라펜 좋은 거…

 

'링클린 스트레칭 에센스'→주름 개선에 탁월한 효능을 나타내고 있는 고농축인 아세틸헥사펩타이드와 레티닐팔미테이트가 다량 함유되어 있는 제품. 얼굴에 소량 발라도 피부가 당기는 듯한 느낌과 탱탱해지는 리프팅을 동시에 느낄 수 있으며, 하루 종일 촉촉한 보습력을 나타낸다. 특히 화장품의 나노, 리포좀화 딜리버리 시스템이 피부 깊숙이 전달돼 눈가 주름과 잔주름 개선 효과에 매우 좋다. 38ml 17만 6000원.

'레스멜린 화이트닝 에센스'→ 미백효과에 우수한 알부틴과 레스멜린으로 멜라닌 색소를 강력히 억제시켜 백옥 같은 피부를 유지시켜주는 고기능성 제품이다. 보습력이 뛰어난 히아루론산과 레스멜린의 복합작용으로 미백과 보습력을 증대시켜 민감성 피부에도 트러블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아침에 일어나 세안 후 발라본다면 하루 종일 피부의 생기를 유지시켜 줄 것이다. 38ml 13만 2000원.

'네이티브 스킨'→미백효과가 우수한 레스멜린과 알부틴의 상호작용으로 멜라닌 생성을 효율적으로 억제해 피부를 밝고 환하게 해주는 스킨이다. 장미수에 함유된 비타민 C의 항산화 효과로 피부톤이 한층 맑아지고 피부결이 부드러워진다. 100ml 5만 6000원. 문의전화 02) 535-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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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와 진향희 기자 iou@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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