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윤, 뉴욕 연주회서 휴대폰으로 연주해 화제

이진 기자
입력 2007.07.29 23:20 수정 2007.07.29 23:38


삼성 휴대폰이 세계 문화의 중심지인 미국 뉴욕의
현대음악 무대에서 전자악기로 화려하게 변신했다.


삼성전자는 27일 미국 뉴욕 맨하탄에서 삼성 휴대폰을
악기 삼아 '연주'하는 현대음악가 보라 윤 씨의 'Phonation' 콘서트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26일(현지시간) '꿈의 무대'로 불리는 뉴욕의 명소 '재즈 앳 링컨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서트에는 500여 명의 관람객이 몰렸다.


전자 바이올리니스트이자 보컬리스트이기도 한 재미교포
보라 윤씨는 휴대폰의 버튼을 누를 때 나는 전자음을 건반 악기처럼 이용하는 독특한
공연으로 지난 5월 월스트리트 저널 1면에 소개되는 등 미국 현대음악계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윤 씨가 이날 공연에서 '악기'로 선택한 휴대폰은
삼성의 최신 뮤직폰인 '업스테이지(SPH-M620)'. 평소에 휴대폰, 물이 담긴 그릇,
다양한 일상소품을 연주에 이용하는 것으로 알려진 윤씨는 이날 무대에서 '업스테이지'와
여러 다른 삼성 휴대폰을 사용해 멋진 화음의 연주와 노래를 선보였다.





다나와 이진 기자   miffy@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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