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전 2007에서 삼성전자는 화상통화를 지원하면서 동시에 디카 모양을 한 신제품 SCH-W380을 공개했다.

 

이 제품은 카메라 모양을 하고 있어 단말기의 뒷면만 볼 경우 디카로 오인할 수 있는 모양을 하고 있다.

 

SCH-W380으로 촬영이 가능한 동영상은 30fps로 상당히 우수한 성능이며, 위성 DMB 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다나와 이진 기자  miffy@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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