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학기기 전문 기업 니콘이미징코리아(www.nikon-image.co.kr)는 서울공항에서 열리는 ‘한국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07(서울 에어쇼 2007)’ 기간 동안 프레스 데이를 포함해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프레스센터 내 니콘 서비스 존을 설치, 운영한다.

Nikon Service Zone은 에어쇼 기간 동안 행사장을 방문한 취재진의 취재편의를 목적으로 운영되며, 클리닝 서비스, 카메라 및 렌즈 대여, 각종 상담 등의 서비스를 비롯해, 신제품 일안 리플렉스 카메라 D3 및 D300 과 표준 및 망원 렌즈 체험 기회 등을 진행한다. 또한 행사장을 방문한 취재진을 대상으로 D3, D300 강좌를 마련하여 다양한 촬영 기법과 사용법에 대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니콘은 그 동안 국제 스포츠 대회에서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한 적은 있으나, 서울 에어쇼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지난 달 27일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회장 정해주)와 취재진 대상 Service Zone 설치 및 운영에 관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니콘코리아 보도자료

다나와 유재석 기자 / heyju@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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