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BOX360용 노래방 소프트웨어 '슈퍼스타'를 개발한 스튜디오나인은 11월 8일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G스타에 한국마이크로소프트사와 함께 노래방 부스를 마련하고 가족노래방 타이틀인 “슈퍼스타”의 시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슈퍼스타’는 지난 24일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개최한 X07 행사에서 처음 공개되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게임으로 가요대회를 통해 다양한 캐릭터 성장시키는 독특한 형식의 가족노래방 게임이다.

 

‘슈퍼스타’의 유통을 맡고 있는 쏠리테크와 함께 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도전 10곡, 가족 노래방 등의 이벤트도 펼쳐질 예정이며 다양한 경품도 준비되어 있다.

 

참고로 ‘슈퍼스타’는 12월 출시 예정이다.

 

 

 

 

김형원/ 다나와 정보팀/ akikim@danawa.com

블로그 <http://blog.danawa.com/hw_kim>

 

<저작권자 (c)다나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