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한가지씩 대표 먹거리 쇼핑한다

이준문
입력 2008.01.21 13:52


최근 몇 년간 김치, 만두를 비롯해 먹거리 파동이
연이어 발생해 먹거리 전반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안 심리가 확산되면서 먹거리 선택
기준이 ‘가격’에서 ‘안전’으로 바뀌었다. 이런 사회적 흐름을 대변하듯, 우리나라
청정산지에서 재배된 먹거리들이 온라인쇼핑몰이나 홈쇼핑을 중심으로 성황리에 판매되고
있다. 


하루에 한가지 제품만 판매하는 독특한 전략으로 관심을
모은 바 있는 온라인 쇼핑몰 원어데이(대표 이준희, www.oneaday.co.kr)는 온라인에서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쇼핑몰내에 일주일에 한가지
상품만을 판매하는 먹거리 전문 쇼핑몰 원어위크를 추가로 오픈했다. 


원어위크는 엄선된 하나의 먹거리 상품을 일주일간
판매한다. 전국 방방곳곳의 유명 음식, 제철 과일, 채소 등을 수개월 전부터 조사한
후 검증을 거쳐 엄선된 상품만을 현지 업체와 직계약, 직배송으로 상품을 공급한다.
이를 위해 담당 MD는 전국의 이름난 먹거리를 조사하고, 원어데이의 전 직원이 맛을
검증한다. 


원어데이와 마찬가지로 상품 설명을 흥미로운 이야기나
만화로 간략하게 소개하는 상품스토리와 소비자들이 실시간으로 의견을 나누는 상품토크,
제품상세설명 그리고 판매리포트로 구성되어 있다. 판매리포트는 요일별 분석이 추가됐다.
이를 통해 판매자는 자사의 제품을 일주일간 집중적으로 홍보하면서 소비자들의 반응을
실시간으로 확인 할 수 있다. 


또한 원어위크에서는 먹거리 이외에도 하루 동안 제품을
구매하기에 다소 시간이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고가의 상품도 판매할 계획이다. 


원어데이 이준희 대표는 “원어위크는 최고의 맛을
가진 먹거리를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자 기획하게 되었다”며, “철저한 검증과정과
관리를 거쳐 소개되는 먹거리들인 만큼 소비자들도 신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해 5월 문을 연 원어데이는 기획단계의
취지대로 중소기업 홍보채널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면서 철저한 제품 및 회원관리와
저렴한 가격을 무기로 인기를 얻어가고 있다. 


현재 원어위크에서는 젓갈의 고장 충남 강경 심씨네젓갈을
판매 중이다. 수많은 가게 중에서도 단연 50년 전통의 신진상회”심씨네젓갈”은
많은 매니아들을 확보하고 있다. 육젓, 오징어젓, 창란젓, 낙지젓 4종(각 500g)세트로
29,000원에 판매 중이다. 


새로운 상품은 매주 월요일 업데이트 된다. 


 다나와 이준문 기자 jun@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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