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의 한국법인 델인터내셔널(www.dell.co.kr 대표 김인교, 이하 델코리아)이 건축, 설계업체를 위한 SIMPLIFY IT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월 29일(화) 삼성동 파크하야트서울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는 건축설계사무소 및 건설 디자인분야에 종사하는 다양한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SIMPLIFY IT 세미나에는 지속적으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건축, 건설 분야를 타깃으로 더욱 빠른 연산과 손쉬운 관리가 가능한 델의 다양한 제품들이 소개된다.

이와 함께 인텔의 새로운 vPro 및 차세대 CPU에 대한 세미나가 진행되며, 건축 설계 및 디자인을 쉽고 빠르게 구축하고 관리할 수 있는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델코리아의 황인철 과장은 “이번 세미나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건축, 설계분야 등의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 것으로 델의 새로운 제품군 발표 등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며 “2008년 델은 각 분야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여 시장 확대에 힘쓸 것이다”라고 밝혔다.

다나와 최호섭 기자 notebook@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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