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모바일용 '코나미 파워풀 프로야구'와 '코나미 파워풀 석세스'가 2월 27일부터 서비스를 개시 했다.

 

'코나미 파워풀 프로야구'는 해외 인기 야구게임 시리즈인 '실황 파워풀 프로야구'를 모바일 게임화 한 작품으로 특유의 귀여운 캐릭터와 사실적인 야구 경기 플레이 패턴을 모바일용으로 재현한 것이 특징인 게임이다.

 

게임 프로듀서인 난바 카즈히로씨는 “이번 모바일용 '코나미 파워풀 프로야구'는 원작인 '실황 파워풀 프로야구'모바일 버전을 능가하는 퀄리티를 자랑한다.”라고 밝혔다.

 

함께 출시되는 '코나미 파워풀 석세스'는 원작의 인기모드 중 하나인 석세스 모드를 모바일로 이식한 게임으로 전략적인 스케줄링을 통해 나만의 선수를 키우고, 이를 '코나미 파워풀 프로야구'에 연동하여 페넌트레이스에 출전, 육성시키는 과정을 담은 육성 계열 게임이다.

 

참고로 SKT, LGT용은 오는 3월 서비스 될 예정이다.

 

[코나미 파워풀 프로야구 관련 사이트 바로가기]

 

 

 

[실황 파워풀 프로야구 14 오프닝 무비]

 

 김형원/ 다나와 정보팀/ akikim@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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