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관리 서비스 이용권’도 온라인몰에서!

헤어 상품권에 이어 피부관리 상품권도 온라인몰에서 구매하면 훨씬 저렴하다. 뾰루지나 알레르기가 생기기 쉬운 봄철 피부, 탄력과 각질이 걱정된다면 온라인몰에서 피부미용 상품권을 구입해 선물하면 좋다.  

코리아나의 ‘미플’ 이용권은 144,000원에 총 5회의 피부 관리를 받을 수 있어, 회당 28,800원으로 가격적 부담이 적은 것이 장점이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1회 관리권만 구입할 경우 42,000원을 지불해야 하고, 10회 권을 구입해도 360,000원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파격적인 가격이 가장 큰 메리트다.

1회 관리 시 시간은 80분이 소요되며, 피부 진단- 아로마 스티머- 모공 클리닝- 각질 관리- 녹두 앰플- 어깨 및 가슴 마사지- 콜라겐 마사지- 녹두 마스크- 기능성 제품으로 마무리하는 총 9단계의 과정으로 이루어진다. 사용하는 화장품은 모두 코리아나 화장품 연구진에 의해 개발 및 관리되며, 품질 센터에서도 품질을 체크하고 있다.

또한 ‘미플’은 전국적으로 160여개 점포가 있어 고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마트ㆍ홈플러스 등 주요 할인점에도 입점해 있어 접근성이 용이하다. 구매자 본인 외에도 양도 양수가 가능해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관리를 받을 수 있어 더욱 실용적이다.


 

 


다나와 진향희 기자 iou@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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