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0Hz LCD TV 7천1백만대 시장 된다

이진 기자
입력 2008.04.21 17:58


오는 2012년이면 120Hz를 지원하는 LCD TV의 시장
규모가 7100만대 수준으로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디스플레이뱅크는 최근 발간한 ‘120 Hz 기술동향
및 시장전망(2007~2012)’리포트에서 LCD TV의 동영상 화질 개선을 위한 120Hz LCD
TV가 2008년 400~500만대에서 2010년에는 2670만대로 급속한 성장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120Hz TV는 기존의 초당 60프레임의 화면을 전송하던
방식을 120프레임으로 배가하여,기존 60Hz LCD TV의 단점임 Motion BLUR 현상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제품이다.


120Hz TV는 특히 TV 제조사의 입장에서는 화질이 개선된
프리미엄 급 TV라는 이점을 가지고 소비자에게 어필하여, 기존 60Hz full HD 대비하여
40인치 TV set가격 기준으로 $300~$600까지 고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LCD 패널
기준으로는 약 $30~$35정도 높은 가격으로 공급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따라서 120Hz LCD TV는 TV제조사와 LCD TV 패널 제조사,
그리고 관련 Driver IC 제조사 및 관련 서플라이 체인의 업체들에게 매우 반가운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나와 이진 기자  miffy@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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