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차, 수도권 VIP 고객 및 일반인 대상 「모하비 상설시승센터」 운영
- 고객이 원하는 장소로 방문, 차량전달, 최대 2박3일 동안 시승기회 제공
- 시승 참여한 고객이 모하비 구입할 경우, 특별할인 혜택 제공 

기아차 프리미엄 SUV 「모하비」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었다.

기아자동차는 수도권 지역의 VIP 및 타겟 고객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SUV 「모하비」의 시승기회를 제공, 모하비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하고 구입할 수 있도록 『모하비 상설시승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영기간은 오는 12월까지며 수도권 지역의 고급 골프장 및 콘도 회원들과 건축 인테리어 관련업계 종사자 등의 VIP고객들과 시승신청을 한 일반고객들 중에 매회 5명을 선발하여 평일은 1박 2일, 주말은 2박 3일 동안 모하비를 탈 수 있는 시승 기회를 제공한다.

『모하비 상설시승센터』는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차량을 직접 전달하고, 시승이 끝난 후에는 다시 고객이 편한 시간과 장소에 가서 차량을 회수하는 등의 철저히 고객 중심의 시승서비스를 제공한다.

시승 참여 고객들에게는 모하비 시승감사카드, 모하비 제품 카탈로그 등과 함께 사고시 대처요령과 안전운전 관련 정보, 고급 방향제 등 프리미엄 SUV인 「모하비」만의 고품격 서비스를 함께 제공해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모하비 상설시승센터』를 통해 모하비 시승 후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특별할인 혜택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기아차는 모하비 시승 관련 전담 콜센터(02-2051-9369)를 운영, 모하비 시승 참여에 대한 안내 및 접수는 물론 모하비 상품에 대한 고객들의 상담도 받을 예정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그동안「모하비」를 직접 경험해본 고객들이 차량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프리미엄 SUV 「모하비」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모하비 상설시승센터』를 운영하게 되었다."며 "모하비에 대한 모든 것을 체험하고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상설시승센터 운영으로 '고객들을 찾아가는 마케팅'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기아차는 올해 초 모하비 출시 이후, 모하비의 오프로드 주행성능을 체험하는 '모하비 눈길 시승체험' 행사를 시작으로, 조훈현, 황수관 등 유명인 17명에게 모하비 시승기회를 제공하는 '모하비 유명인 시승체험' 등을 진행하는 등 모하비의 고성능을 알리기 위한 '모하비 체험 마케팅'을 실시해 왔다.

또한, 프리미엄 SUV 「모하비」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전용 콜 센터 운영(1566-5854) ▲제휴호텔 무료 발레파킹 및 이용 할인 서비스 ▲고품격 문화공연 및 다양한 레저스포츠 행사 초대 등 프리미엄 차량에 어울리는 모하비 멤버십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