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모바일은 ‘역전재판’ 시리즈의 터치폰 전용 버전의 개발을 끝내고 주요 이동통신사를 통해 출시할 예정이다.

 

지난해 출시된 ‘역전재판’은 게이머가 변호사가 되어 법정공방을 펼치는 어드벤처 모바일 게임으로, 에피소드 1탄부터 3탄까지 서비스되고있다.

 

이번 ‘역전재판’ 터치폰 버전은 터치스크린 기능을 십분 활용, 각종 조작을 손이나 터치용 펜으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넥슨모바일은 향후 ‘푸키푸키’ 등 자사의 인기 퍼즐 게임 역시 터치폰 버전으로 개발할 방침이다.

 

 

 

박철현/ 다나와 정보콘텐츠팀/ pch@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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