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 TV 및 모니터 전문기업인 피씨뱅크21(www.pcbank21n.com)은
고급형인 55형(139cm) LCD TV 제품의 국내 출시를 시작으로 42형, 47형 제품을 라인업
하여 본격적으로 첨단 디지털 TV 시장에 출시하게 된다.
피씨뱅크의 LCD TV 제품은 성장세에 있는 해외 시장에서 제품력과 품질을 인정 받아 대량으로 수출을 하고 있으며,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LCD TV와 DID 및 LCD 모니터 거래선들이 마케팅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대형 바이어 들이 적극적으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지역적인 특성에 맞는 사양을 구성하여 판매 중에 있다
이번에 본격적으로 진입하게 되는 국내시장에서는 산업용 시장을 일차 목표로 거래선과 협력을 하고 있으며 일반 유통시장에서는 기존에 가지고 있는 브랜드 파워와 주요 상권에서의 유통력을 바탕으로 시장 진입 준비가 완료 되었고 일부에서는 선주문이 이어지고 있는 등 본격출시 이전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피씨뱅크의 LCD TV 제품은 해외에서의 안정된 품질과 제품력으로 충분히 인정을 받았으며, 저가시장을 목표로 판매되고 있는 저급 중국산 제품을 대치할 수 있는 순수 국산 제품으로서 높이 평가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피씨뱅크가 해외에서 다져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LCD TV 시장에 새로이 진입하게 되면서 취약해진 국내 중견 디스플레이업체의 위상을 되찾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