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비게이션 및 위치기반서비스(LBS) 전문기업 팅크웨어(www.thinkware.co.kr 대표 김진범)는 ‘아이나비 K2’와 ‘아이나비 ES100’, ‘아이나비 ES200’의 소비자가를 인하 한다고 1일 밝혔다.

‘아이나비 K2’는 549,000원에서 499,000원으로, ‘아이나비 ES100’, ‘아이나비 ES200’은 2GB 기준 399,000원에서 369,000원으로 각각 인하된다.

금번 가격인하는 ‘아이나비 리얼3D’, 신개념 소프트웨어 ‘아이나비 SE’등의 선도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아이나비’를 더 많은 고객들이 경험하도록 유도함으로써, 내비게이션 시장에서 굳건히 선두를 지켜나가겠다는 전략이다.

팅크웨어는 “아이나비 전용단말기의 판매량이 지난해 월평균 약 4만대에서 올해는 약 6만대로 지속적으로 판매량이 증가되어 원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었다”며, “이제 고객들은 더욱 저렴해진 가격대에서 최고의 성능과, 최적의 고객 서비스를 지닌 ‘아이나비’를 선택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팅크웨어는 금번 가격인하와 함께 7월 31일 까지 해외여행상품권, 주유상품권, 타이어 교환권, 티스테이션 상품권 등을 추첨을 통해 제공하는 이벤트를 시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아이나비 홈페이지(www.inavi.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출처 : 팅크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