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 헌팅 액션 게임 '몬스터헌터 프론티어 온라인'이 게임물등급위원회의 등급 재조정에 따라 27일 오후 2시부터 '15세 이용가'로 서비스된다.
현재 오픈 베타테스트를 진행중인 '몬스터헌터 프론티어 온라인'은 기존 '청소년 이용불가'에서 '15세 이용가'로 등급이 하향 조정됨에 따라, 청소년 유저층의 증가로 신규 가입자수 및 동시 접속자수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몬스터헌터 프론티어 온라인'은 이번 등급 변경과 함께 오는 9월 '히프노크의 위협' 업데이트를 계획하고 있다.
박철현/ 다나와 정보콘텐츠팀/ pch@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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