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 고성능 모델 2종 출시

김재희
입력 2008.09.16 10:12 수정 2008.09.16 13:49


크라이슬러코리아 기존 모델에 대배기량 고성능
엔진을 얹은 스포츠 모델을 2종 선보인다.


크라이슬러의 대형 세단은 300C 모델을 베이스로 한 300C
SRT8은 6.1ℓ V8 HEMI 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431마력, 최대 토크 58.1kg·m의
성능을 낸다. 또한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h에 이르기까지의 가속시간이 5.2초의
강력한 가속 성능을 자랑하며 최고속도는 265km/h에 이른다.



Jeep 그랜드 체로키 SRT8은 300C와 같은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426마력, 최대 토크 58.1kg·m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h에
이르기까지의 가속시간이 4초대로 고성능 SUV 시장에 본격적인 시장 진입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참고로 경쟁차종인 포르쉐 카이엔 터보(4.8초), 벤츠 ML63 AMG(5초), BMW
X5(5.4초)와 인피니티 FX50(5.7초)의 가속 성능을 지녔다.



크라이슬러 300C SRT8의 판매가격은 부가세 포함 8,980만원,
Jeep 그랜드 체로키 SRT8은 8,290만원이다.


다나와 정보팀 김재희 wasabi@danawa.com
출처
: 크라이슬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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