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라세티 후속 모델' 파리모터쇼서 공개

김재희
입력 2008.10.02 17:15 수정 2008.10.02 17:59


제너럴모터스(이하 GM)가 10월 2일부터 19일까지
파리 포르트 베르사이유 (Porte de Versailles) 박람회장에서 열리는 ‘2008 파리모터쇼(2008
Paris Mondial de L’Automobile)’에서 차세대 글로벌 컴팩트카 ‘시보레 크루즈(Chevrolet
Cruze)’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크루즈는 오는 11월 국내시장에서 지엠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이하
GM DAEWOO)의 ‘라세티 프리미어’라는 이름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크루즈의 전면
스타일은 대담한 헤드램프와 대형 라디에이터그릴, 각진 후드 캐릭터 라인이 강인한
이미지를 연출한다. 아치형 루프 라인과 오목하게 들어간 숄더 라인, 강조된 휠 하우징이
어우러진 입체적인 측면은 스포츠 쿠페 스타일이다.



고성능 스포츠카에서 영감을 받은 트윈 콕핏(Twin
Cockpit), 좌석 시트와 동일한 재질의 장식이 채택된 대시보드, 포근한 느낌의 소재를
사용해 전체적으로 고급스러우면서 여유로운 품격이 느껴지는 인테리어도 인상적이다.





11월에 출시될 라세티 프리미어는 114마력 1.6리터
가솔린 엔진이 장착되며, 2009년에 150마력의 2.0리터 터보 디젤 모델이 출시될 예정이다.
또한 국내 준중형차 최초로 최첨단 하이드로매틱 6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된다.  



GM은 2008 파리모터쇼에 세계 최초로 전시되는 크루즈와
7인승 5도어 미니밴 올란도(Orlando) 외에 2010년 양산 예정인 전기자동차 ‘시보레
볼트(Chevrolet Volt)’, 영화 ‘트랜스포머(Transformer)’에 등장했던 스포츠카
‘시보레 카마로(Chevrolet Camaro)’ 를 유럽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다나와 정보팀 김재희 wasabi@danawa.com
출처:
GM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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