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환경 먹거리와 홈메이드 DIY제품으로 멜라민 걱정 뚝

11번가(www.11st.co.kr)는 멜라민 파동으로 먹거리 걱정이 많아진 엄마를 위해 오는 10월 말까지 '초록마을 친환경 건강한 우리아이 이유식 재료와 영양간식전'을 진행한다. 전국 유기농가로부터 가장 신선한 상태로 배송되온 채소부터 유기농 쌀가루, 이유식 재료, 초록마을 꿀단지 등 간식류까지 약 20여 종의 제품이 10~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아이들의 손에 쏙 들어오는 ‘초록마을 국내산 무농약 딸기쥬스’(150ml)와 ‘초록마을 꿀단지’ 과자는 930원, 영양만점의 ‘우리밀 계란쿠키’ (80g)는 1천 4백원, ‘무농약 흑미 스낵’ (70g)은 2천 1백원대에, 아기 이유식 두유는 6천 9백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또 엄마표 이유식의 필수가전인 한일 다용도 미니 믹서기(3만 3천원대)를 비롯 간식용 고구마 요리를 위한 찜기, 과일을 건조시켜 과자 형태로 만들어주는 식품건조기, 요구르트 청국장 제조기 등을 시중가보다 약 20% 정도 할인판매 하고 있다.

출산 유아용품 및 식품들을 5~10% 할인된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는 쿠폰 증정 이벤트가 10월 10일까지 진행되며 출산 인기 상품들을  10~30% 할인해주는 ‘One Day Pric 기획전, 생활주방건강 관련 전 상품을 최고 7%할인해주는 쿠폰 증정 이벤트도 이달 31일까지 진행된다.

다나와 김보미 기자 / poppoya4@dana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