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렘넌트', '스타오션4' 등 주목작은 모두 XBOX360부스에 맡겨..

'디시디아 파이널 판타지', '킹덤하츠' 최신작등 닌텐도DS, PSP 일본 내수용 타이틀에 중점

 

올해, 스퀘어에닉스부스는 외국인 입장에서 보면 약간 실망이다. 왜냐하면, 당연히 전시될 줄 알았던 '라스트 렘넌트', '스타오션 4'등의 RPG 주목작들이 모두, XBOX360 코너로 들어가버렸기 때문이다.

 

08년도 도쿄게임쇼, 스퀘어에닉스 부스는 '파이널 판타지'시리즈의 주인공 캐릭터를 이용한 격투게임인 PSP용 '디시디아 파이널판타지'와 닌텐도DS, PSP용 '킹덤하츠' 최신작등 일본에서 수요가 많은 휴대용게임기용 타이틀을 직접 관람객들이 즐겨볼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뒀다.

 

올해, 스퀘어에닉스 부스 느낌은 아래 사진들을 참조하기 바란다.

 

 

 

 

 

 

디시디아 파이널 판타지, 킹덤하츠 코너

 

 

 

 

 

 

 

발키리프로파일 죄를 짊어진 자, 코너

 

 

 

 

 

크로노 트리거 및 기타 코너

 

 

 

 

 

 

 

 

 

일본현지취재: 김형원/ 다나와 정보콘텐츠팀/ akikim@dana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