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전문 쇼핑몰 컴퓨존(대표 노인호, www.compuzone.co.kr)은 오는 13일부터 매장을 직접 방문해 주문한 상품을 수령하는 ‘직접수령’ 시간을 기존 오후 6시 30분에서 오후 7시 30분으로 1시간 연장한다.

이에 따라 컴퓨존에서 오후 5시 이전 상품을 주문하고 결제를 완료한 고객은 당일 오후 7시 30분까지 컴퓨존에 도착하면 해당 상품을 수령할 수 있다.

직접수령은 주문 후 고객이 직접 매장을 방문해 상품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송비도 절약하고, 신속하게 주문한 상품을 수령하고자 하는 알뜰 쇼핑족이 자주 애용하는 운송방법이다. 컴퓨존에서는 택배배송 다음으로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최근 시작한 자가차량 이용고객을 위한 드라이브인 서비스로 편리함이 더해져 점차 이용고객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컴퓨존을 이용하는 고객은 택배와 직접수령 이외에도 서울/경기지역 당일배송, 휴일배송, 퀵서비스 등 다양한 운송방법을 이용해 주문한 상품을 수령할 수 있다.

문의 : 02-2077-0643

*. 컴퓨존 보도자료

  다나와 이준문 기자 jun@danawa.com
기자블로그 <http://blog.danawa.com/jm_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