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 헤어 패션 브랜드 미쟝센이 윤기효과를 30% 강화해 가을철 푸석하고 건조한 모발에 윤기를 줘 빛나는 머릿결을 연출해 주는 ‘미쟝센 펄 샤이닝 윤기 에센스’를 출시했다

‘미쟝센 펄 샤이닝 윤기 에센스’는 단백질과 미네랄이 풍부한 호호바 오일 성분과 미세한 진주 펄 입자가 모발 표면에 윤기막을 형성해 푸석한 모발에 빛나는 윤기를 준다.

또 미쟝센만의 진주 단백질 성분이 거칠고 갈라진 모발에 충분한 영양을 주고 일광으로부터의 모발 보호 성분이 함유돼 햇볕에 의한 모발 손상 및 건조를 막아 건강한 모발로 가꿀 수 있다.
 

특히 사용감이 가볍고 촉촉하기 때문에 가을철 건조한 날씨에 푸석한 모발에 수시로 뿌려주면 부스스해진 모발을 차분하고 윤기 있게 연출할 수 있으며 사용 전 충분히 흔들어 진주 펄 입자가 고르게 퍼진 다음 모발에 도포하면 윤기효과까지 만끽할 수 있다.

미쟝센 브랜드매니저 구학현 팀장은 “최근 윤광 메이크업이 새로운 트렌드로 주목 받는 것처럼 헤어도 윤기를 주는 제품이 인기가 높다.”며 “미쟝센 윤기 에센스는 스프레이 타입으로 사용이 간편해 빠르게 빛나는 머릿결을 연출하고 싶은 여성들의 올 가을 인기 아이템이 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다나와 김보미 기자 / poppoya4@dana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