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용 '디제이맥스 포터블 클래지콰이 에디션'이 인기다.

 

펜타비전에 따르면 10월 14일부터 시작된 본 게임의 초회판 초도 물량 5천장이 하루 만에 매진되었다고 밝혔다.

 

매진사태를 보인 PSP용 '디제이맥스 포터블 클래지콰이 에디션' 초회판에는 1m 높이의 족자와 벅스뮤직 상품권이 포함되어 있으며, 패키지 디자인도 일반판과 다른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 게임의 프로듀서를 담당한 신봉건 이사는 “오랜만에 선보이는 최신작이 매진되리라고는 내부에서도 예상치 못했다."고 의견을 전했다.

 

참고로, '디제이맥스 포터블 클래지콰이 에디션' 출시 후, PSP용으로 '디제이맥스 포터블 블랙스퀘어'란 타이틀도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는 상태다.

 

 

[디제이맥스 포터블 클래지콰이 에디션 스페셜 패키지 이미지]

  

 

 ▲ 디제이맥스 포터블 최신작 '클래지콰이 에디션' 프로모션 무비

 

 

김형원/ 다나와 정보콘텐츠팀/ akikim@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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