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Q코리아가 2009년 1분기 국내 출시예정인 '레드 팩션: 게릴라'의 한글자막이 들어간 개발자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Art of Destruction'이란 이름을 가지고 있으며 모두 3개의 영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인터뷰 영상은 물리역학엔진 ‘블라스텍’이 어떤 기능을 갖고 있으며 게임 속에서 어떻게 구현됐는지를 설명해 준다.

 

 

 ▲ 레드 팩션: 게릴라' 개발자 인터뷰 영상,

'Art of Destruction' Vol.1 (한글자막 Ver)

  

 

 ▲ 레드 팩션: 게릴라' 개발자 인터뷰 영상,

'Art of Destruction' Vol.2 (한글자막 Ver)

   

 

 ▲ 레드 팩션: 게릴라' 개발자 인터뷰 영상,

'Art of Destruction' Vol.3 (한글자막 Ver)

 

김형원/ 다나와 정보콘텐츠팀/ akikim@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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