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믹 무협 축구게임 '열혈강호사커'가 파이널 프리 오픈 테스트를 11월 25일(화)부터 12월 7일(일)까지 진행한다.

 

'열혈강호사커'는 엠게임에서 처음 서비스되는 스포츠 온라인 게임으로 자사가 서비스중인 무협게임 '열혈강호온라인'의 코믹 캐릭터와 무공을 소재로 제작된 캐주얼 축구게임이다.

 

초콜릿 엔터테인먼트의 이상균 개발실장은 “이번 테스트에서는 보다 많은 유저들이 열혈강호 사커의 재미를 경험했으면 좋겠다”며 “열혈강호 온라인이 무협게임의 대표작으로 인정받은 것처럼 열혈강호사커가 국산 축구게임의 대표작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공개 서비스를 준비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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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현/ 다나와 정보콘텐츠팀/ pch@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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