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2008 코리아 브랜드 컨퍼런스’’에서 소망화장품(대표 이사 :강석창, www.somangcos.co.kr)의 ‘꽃을 든 남자’가 남성 기초화장품 부문에서 6년 연속, 헤어 스타일링 부분에서는 3년 연속 1위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2008 코리아 브랜드 컨퍼런스’는 지난 2003년부터 국가 브랜드 가치를 연구해오고 있는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관하는 행사로 선정 방식은 전국 20~60대 소비자 1천 여명을 대상으로 ‘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TOM:Top of Mind)'에 대한 설문조사로 이루어진다.

 

2008 코리아 브랜드 컨퍼런스는 20-60대 소비자 1천 여명을 대상으로 ‘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 (TOM:Top of Mind)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 지난 2003년부터 국가 브랜드 가치를 연구해오고 있는 산업정책연구원의 주관 하에 이루어진다.

 

소망화장품의 ‘꽃을 든 남자’ 외에도 서울우유, 신라면, 코카-콜라, 애니콜 등 각 카테고리별로 가장 큰 사랑을 받고 있는 100여개의 브랜드들이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소망화장품 마케팅 관계자는 “수퍼 브랜드로 선정되는 것은 브랜드 인지도와 긍정적 이미지가 보다 강력하고 영향력 있는 것을 뜻한다”며 “다양한 브랜드들이 즐비한 가운데 소비자들의 마음을 명확하게 이해해 새로운 브랜드를 창출해낼 수 있는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소망화장품은 ‘꽃을 든 남자’ 이 외에도 한방화장품 ‘다나한’, 남성 스킨케어 ‘에소르’, 청정지역 통영산 동백이 함유된 ‘레드폴로’ 등의 브랜드들을 선보이며 브랜드 홍보를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중에 있다.

다나와 김보미 기자 / poppoya4@dana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