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콤으로 배우는 타임머신 사용법

이상훈
입력 2008.12.01 13:44 수정 2008.12.01 13:54


LG전자(대표: 남용 www.lge.com)가 자사 TV의
주요 기능인'타임머신' 기능을 강조한 새로운 엑스캔버스 광고 캠페인을 통해 TV시장
공략에 나섰다. 새로운 엑스캔버스 TV 광고 캠페인은 12월 1일부터 온라인 사이트(www.xcanvas.co.kr)를
통해 공개되며, 케이블 방송을 통해서도 방영될 예정이다.

LG전자는 소비자들이 엑스캔버스 TV의 타임머신 기능을
매우 선호하지만 사용이 제한적이라는 소비자 조사 결과에 착안해 타임머신 기능의
다양한 활용법을 보여주는 형식의 CF를 제작했다.


총 6편으로 구성된 이 CF는 TV에서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우리 결혼했어요' 형식을 차용한 '우리 커플됐어요'로 진행되며 다니엘 헤니와
채정안이 커플이 되어 벌어지는 에피소드 형식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LG전자는 다니엘 헤니와 채정안을 통해 TV의 최신
기능 활용법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동영상 CF를 제작하기로 하는 한편,
재미를 위해 시트콤 형식을 도입했다.


예비 장인과 만난 헤니가 어색함을 없애기 위해 슬로모션
기능을 활용해 장인어른에게 골프 자세를 가르쳐주고 동시녹화 기능을 사용해 TV
방송 주도권 싸움을 피하는가 하면, 휴일에 찾아온 말썽꾸러기 조카를 조용히 시키기
위해 예약 녹화된 교육방송을 보여주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LG전자는 타임머신 기능을 더욱 강화한 '스마트 타임머신'
기능을 올해 초 공개했는데, 썸네일 방식의 미리보기 화면이 추가돼 녹화 목록, 녹화내용
등 11개의 미리보기 화면을 통해 원하는 부분부터 시청할 수 있다. 또 현재 시청
상태를 그대로 유지한 채 작은 아이콘만으로 타 채널 녹화가 가능한 사일런트 레코딩,
달력을 보며 쉽게 날짜와 요일을 찾아 예약 녹화하는 예약 녹화 캘린더 기능이 있다.
 


LG전자 구본진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팀장은 "새롭게
시작하는 타임머신 캠페인은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 조사를 통해, 실제 니즈를 판단하여
상황에 맞게 전개한 새로운 형식의 캠페인"이라며, "앞으로도 보다 다양한
타임머신 기능에 대한 이슈 창출로 엑스캔버스 TV의 경쟁력을 소비자에 알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헤니와 정안의 Have a good time' 에피소드 공개에
맞춰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LG전자는 12월 한달간 타임머신 기능이 들어간
47인치 이상의 엑스캔버스 TV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외장 하드디스크 드라이버나 2009
프랭크린 프래너 (Franklin Planner)를 증정한다.


또 내년 1월까지 진행하는 '타임머신, 생활의 발견
콘테스트'를 통해 일상생활에서의 타임머신 활용기 사연 공모 및 온라인 타임머신
CF 동영상 전파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다나와 이상훈 기자 tearhunter@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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