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기능성 게임 '오디션 잉글리쉬'가 오늘(23일)부터 이달 30일까지 시범서비스를 실시한다.

 

세계 최초의 온라인 기능성 게임인 오디션 잉글리쉬는, 애니메이션의 주인공이 되어 직접 듣고 말하면서 영어 회화를 학습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오늘부터 30일까지 진행하는 오디션 잉글리쉬의 1차 시범서비스에서는 일상 생활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영어 회화를 담은 초급 난이도의 에피소드 중 10개의 레슨을 공개한다. 유저들은 애니메이션을 통해 말하기, 등장인물이 되어 롤플레이하기, 문장을 암기하는 테스트의 과정을 거치면서 영어 회화의 숙련도를 높일 수 있다.

  

오디션 잉글리쉬는 1주일 간의 시범서비스를 진행한 이후 2009년 상반기 정식 서비스에 돌입할 예정이다.

 

['오디션 잉글리쉬' 홈페이지 바로가기]

 

 

박철현/ 다나와 정보콘텐츠팀/ pch@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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