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큐코리아(대표 최종성 www.BenQ.co.kr)가 Full HD 16:9 LCD모니터 시리즈 22형(55cm ) ‘M2200HD’와 24형(61cm) ‘E2400HD’ ‘M2400HD’를 출시했다.

▲ Full HD 16:9 LCD모니터 시리즈 24(61cm) ‘E2400HD’


‘16:9 Full HD모니터 시리즈 3종’은 1920x1080 픽셀 해상도를 기본으로 갖고 있으며 HDMI 1.3버전과 DVI, D-sub단자, 스피커가 내장돼 있다. 두 제품은 10000:1의 동적명암비와 2ms의 응답속도를 제공한다. M2400HD의 경우 200만 화소 웹캠을 탈 부착 할 수 있으며 총 3개의 USB 단자가 내장돼 있다.

▲ Full HD 16:9 LCD모니터 시리즈 24형(61cm) ‘M2400HD’


벤큐의 화질보정 기술 ‘센스아이’가 내장돼 있는 두 제품은 영화/게임/그래픽 등 상황에 따라 최적의 화질을 보여준다. 잔상 없는 움직임을 위해 모션가속기술 ‘AMA’도 탑재했다.

벤큐코리아 담당자는 “신제품 시리즈가 특히 게이머에게 인기가 높다. 게임 플레이 시, 디스플레이 모드를 ‘다이내믹’으로 맞추고 ‘AMA on’으로 설정하면 더욱 또렷하고 화사한 영상을 즐길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다나와 정소라 기자 ssora7@dana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