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코리아(대표 김동현, www.daokore.co.kr)는 고화질 멀티미디어 컨텐츠에 최적화된 16:9 와이드 23형(58cm) LCD 모니터'Matrix NEO 230W'를 출시했다. 일반적인 16:10 또는 4:3 화면비 모니터 사용시 상하로 나타나는 검은띠가 16:9 와이드 모니터에서는 발생하지 않아 화면 왜곡없이 실감나는 영상을 즐길 수 있다.

은은한 베젤과 전면 하단에 실버 컬러로 포인트를 준 세련된 디자인의 'Matrix NEO 230W'는 최적해상도1920x1080의 고해상도와 동적명암비10000:1, 4ms 응답속도를 지원하여 선명하고 잔상없는 화면을 제공한다. 또한 ‘Matrix NEO 230W’는 DVI, D-Sub, 스피커가 내장되어 있으며 일반, 무결점, 강화유리 3종을 기본으로 선보여 선택의 폭을 넓혔다.

전국 3년 출장 AS(1년 무상/2년 유상)가 가능하다.

 다나와 이준문 기자 jun@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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