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챌이 온라인을 통해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을 고화질로 감상할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서비스 되는 애니메이션은 '아즈망가 대왕', '그 남자 그 여자의 사정', '시티헌터' 극장판과 TV스페셜등 20여 작품의 330편을 감상할수 있다.
프리챌과 애니메이션 콘텐츠 공급 계약을 체결한 미디어캐슬은 콘텐츠 개발, 수입, 배급 업체로 포털사이트 등에 자사가 확보한 콘텐츠를 공급하는 비즈니스를 하고 있다.
프리챌은 지난해 코리아리즘과의 동영상 콘텐츠 계약을 통해 300여 편의 애니메이션을 선보인데 이어 이번 미디어캐슬의 애니메이션 확보를 통해 모두 600편 이상의 애니메이션 콘텐츠를 서비스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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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즈망가 대왕, 오프닝 무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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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남자 그 여자의 사정, 오프닝 무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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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티헌터 오프닝/ 엔딩 무비 모음집 |
김형원/ 다나와 정보콘텐츠팀/ akikim@dana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