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공원이나 대규모 오락실에서 봐 오던 '에어 하키' 게임을 대화면 멀티 터치스크린을 사용하는 기기로 재 탄생돼 해외 네티즌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이 기기를 만든 회사는 영국의 UI Centric이란 회사로 유럽 전자기기 관련 이벤트인 ISE2009의 데모용 기기로 사용하기 위해 만든 것이다.
이 데모용 기기는 파나소닉의 103인치 플라즈마디스플레이에 U-Touch의 멀티 터치 스크린을 채용했다.
▲ 103인치 멀티 터치 스크린을 채용한 에어하키 게임 |
김형원/ 다나와 정보콘텐츠팀/ akikim@dana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