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 럭셔리 헤드폰, 울트라손 에디션 8

이상훈
입력 2009.02.19 21:01 수정 2009.02.20 09:17


독일의 헤드폰 제조사 울트라손이 자사의 기술력을
한껏 발휘한 고품격 헤드폰 'Edition 8'을 발표했다.


본래 울트라손 헤드폰은 저가 위주의 제품은 아니었지만
새로이 출시한 제품은 그들의 철학을 반영한, 결정적으로 고급 지향의 제품이다.
이전 제품과 비교 시 더 폭넓은 음색을 제공하기 위해 독자 기술인 'S-Logic Plus'를
사용했다.


오디오파일의 의견을 반영한 디자인은 심플하고 고급스럽다.
에티오피아산 양가죽으로 이어컵 안쪽을 덮었으며, 바깥쪽은 래티늄(Ruthenium) 금속으로
제작되었다. 제품마다 도장이 각각 찍혀 있어 소장 가치를 높여주며 제품 보관을
위한 가죽 케이스도 제공된다. 하지만 1499 달러라는 높은 가격은 일반인들이 쉽게
구입하기 어려운 가격이다.



 











































울트라손 에디션 8
제품 사양



형식



다이내믹, 밀폐형



임피던스



30Ω



드라이버 크기



40mm 티타늄 드라이버



주파수 영역



6Hz~42,000Hz



감도



96dB



무게



260g(코드 제외)



코드 길이



1.2m



확장 코드 길이



4m



플러그 어댑터



3.5mm/6.3mm 금도금
플러그



헤드폰 매니아들은 높은 가격만큼 뛰어난 만듦새와
음질 때문에 고가의 제품이어도 구입하는 경향이 있다. 하이파이 시스템을 꾸미려면
더 많은 돈과 시간이 들며 설치가 번잡하기 때문이다. 헤드폰은 이러한 모든 것을
간편하게 끝내고 음악을 듣는 데 더 집중할 수 있게 도와준다.


1499달러의 가격도 가격이지만 달러 환율 탓에 단순
계산만으로 약 210만원에 달하니 쉽게 구매하긴 어려울 듯하다. 과연 '울트라손
에디션 8'이 헤드폰 매니아들에게 얼마만큼의 만족감을 안겨줄 수 있을까?


다나와 이상훈 기자 tearhunter@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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