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box360 3주년 기념 행사에 '바이오하자드 5'와 '철권 6' 프로듀서가 참석해 팬미팅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오는 2월 28일, 서울 코엑스 밀레니엄 광장에서 개최되는 'Xbox360 3주년 페스티벌'에 캡콤의 '바이오하자드 5'를 개발한 카와타 마사치카 프로듀서와 '철권 6'를 개발한 반다이남코게임스의 하라다 카츠히로 프로듀서가 참석해 팬미팅 행사를 가진다고 밝혔다.

 

팬미팅 시간은 현재 오후로만 알려진 상태이며, 추후 정확한 시간이 공개될 예정이다.

 

참고로, 3주년 기념 행사장에는 XBOX360으로 지난 3년간 출시된 게임과 앞으로 출시될 게임이 대거 전시될 예정이다.

 

 ▲ 철권6, 주요 개발자들의 모습,

사진의 중앙에 위치한 인물이 철권6 프로듀서인

하라다 카츠히로씨이다.

 

 

김형원/ 다나와 정보콘텐츠팀/ akikim@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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