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데이가 3일 앞으로 다가왔다. 사랑하는 여자친구를 위해 특별한 화이트데이 선물을 고민하는 남성들, 이번엔 평범한 사탕 대신 당신의 능력을 보여주는 특별한 유색 주얼리를 선물하는 것은 어떨까.

 

다이아몬드 웨딩예물 브랜드 뮈샤 주얼리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달콤한 사탕을 닮은 ‘화이트데이 캔디 주얼리’를 선보인다.

 

 

캔디 주얼리는 2009년 트랜드인 볼드한 스타일의 반지, 목걸이로 핑크&옐로우 사파이어, 핑크수정, 시트린, 로즈쿼츠 등으로 구성됐다.

 

뮈샤 주얼리 관계자는 “금값 상승과 함께 다양한 유색 보석 주얼리가 인기다” 며 “유색 보석 주얼리의 희소성과 가치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인기도 상당하다”고 전했다.

 

다나와 김보미 기자 / poppoya4@dana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