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 오어 얼라이브 온라인'(DOA Online)이 오는 여름부터 대만 지역에 서비스 된다.
테크모(TECMO)와 대만의 감마니아디지털엔터테인먼트는 PC 온라인용 격투액션 게임인 'DOA 온라인'을 2009년 여름경, 대만 지역에 먼저 서비스 한다고 밝혔다. 요금제는 미공개.
DOA 온라인은 '데드 오어 얼라이브 2'를 베이스로 온라인 플랫폼에 맞춰 제작한 게임이다. 게임은 '오피셜 매치'모드를 통해 원 클릭 만으로도 비슷한 수준의 상대를 찾는 것이 가능하다.
▲ PC온라인 격투 액션게임인 'DOA 온라인'의 게임 화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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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원/ 다나와 정보콘텐츠팀/ akikim@dana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