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다이야기, 브라질 진출

박철현 기자
입력 2009.06.01 11:14

 


온라인게임 '아스다이야기'가
브라질의 게임업체 온게임 엔터테인먼트S.A와 지난 28일(금)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아스다이야기의 브라질
서비스를 맡게 된 '온게임 엔터테인먼트S.A(이하 온게임)'는 이미 중남미 지역에
메틴2, 건바운드를 성공적으로 서비스하고 있는 게임회사로 엠게임과는 2007년 무협게임
'영웅 온라인' 수출 계약을 맺으면서 돈독한 파트너쉽 관계를 형성해 왔다.


 


브라질은 중남미
지역의 온라인게임 중심 국가로 최근 몇 년 사이에 국내 온라인 게임이 진출하여
서비스 성과를 거두면서 한국 온라인게임의 새로운 신흥 시장으로 각광받고 있다.
양사는 그 동안 쌓아온 파트너쉽과 온라인 게임 서비스 노하우를 발판으로 아스다이야기
현지화를 준비하여 ‘캐주얼 MMORPG’ 시장을 개척해 나갈 계획이다.


 


엠게임 해외사업부
최승훈 이사는 “중남미 시장은 한국 온라인게임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갖춘 지역이다”며 “아스다이야기가 브라질에서 캐주얼 게임 장르를 대표하는 게임이
될 수 있도록 현지화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온게임의 신중현
대표는 “브라질 게임 유저의 성향은 매우 낙천적이고, 친구들과 함께 즐기는 것을
좋아한다”며 “아스다이야기의 동화풍의 게임 색체와 커뮤니티 시스템들은 브라질
현지 유저들이 매우 좋아할 만한 요소로 현지에서 좋은 반응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아스다이야기는
이번 브라질 수출 계약을 비롯하여 활발한 해외 사업을 전개 중이다. 올해 초 대만
시작으로 유럽 30개국 수출 계약을 성사시켜 글로벌 게임의 입지를 구축해나가고
있다.


 



 


 


박철현 기자/ 다나와 정보콘텐츠팀/ href="mailto:pch@danawa.com">pch@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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