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댄스게임 '오디션'이 새로운 랭킹시스템 '기네스 모드'를 업데이트하고, 세계 각국의 게임 속 의상을 볼 수 있는 '세계의상축제' 이벤트를 실시한다.

 

기네스 모드는 랭킹 시스템에서 탈피해 가장 많은 음악을 플레이한 기록, 최다 GREAT판정 보유 기록, 가장 많은 유저와 플레이를 한 기록, 한 곡을 가장 많이 플레이한 기록 등 게임 내 다양한 기록에 도전해 순위를 매기는 랭킹 시스템이다. 각 분야에서 1등을 차지한 유저에게는 게임룸에 들어갔을 때 특별한 효과음을 내거나, 기네스 랭킹 마크, 특별한 펫아이템 등이 지급된다.

 

이와 함께 오디션에서는 오는 6월 25일까지 세계 각국의 문화와 특징이 담겨있는 의상을 볼 수 있는 '세계의상축제'를 개최한다. 세계의상축제을 통해 해외 30국에서 서비스 중인 오디션의 패션아이템을 입고 게임을 할 수 있다.

 

['오디션' 홈페이지 바로가기]

 

 

박철현 기자/ 다나와 정보콘텐츠팀/ pch@dana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