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식스코어 프로세서 '이스탄불' 선보여

정소라
입력 2009.06.02 16:26 수정 2009.06.02 17:14


AMD코리아가 세계 최초로 x86서버용 식스코어
프로세서인 AMD 옵테론 프로세서(코드명 이스탄불)를 선보였다.

‘식스코어
AMD 옵테론 프로세서’는 FSB가 아닌 CPU와 직접 연결하는 다이렉트 커넥트 아키텍처
기반의 제품으로 2,4,8웨이 서버를 지원한다. 작년 11월에 발표한 AMD 옵테론 쿼드코어
프로세서(코드명 상하이)와 비교해 동일전력 대비 34%의 향상된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시스템 도입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기존 DDR2
메모리 아키텍처를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기존 서버에 있는 것을 업그레이드
하더라도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하이퍼트랜스포트 테크놀로지 HT 어시스트 (HyperTransport technology HT Assist)로
프로세서 간의 지연되는 시간(레이턴시)과 트래픽을 줄여주어 고성능 컴퓨터(HPC)와 가상화 및 데이터베이스 업무들은 60%까지
향상된 4P스트림 메모리 대역을 갖는다.

식스코어 AMD 프로세서 기반의 시스템은
이달부터 HP, 델, IBM, 썬마이크로시스템즈, 크레이를 통해 공급된다.



가격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그러나 경쟁사
제품의 쿼드코어와 비교해 10~15% 낮을 것이라고 설명했으며 작년에 출시한 AMD 옵테론
쿼드코어 프로세서(코드명 상하이)의 최고사양과 이번 신제품의 최고사양의 가격이
동일한 것이라고만 전했다.

AMD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시작으로 HE, SE, EE
버전의 식스코어 AMD 옵테론 프로세서를 올 하반기에 출시할 계획이다.  


다나와 정소라 기자 ssora7@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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