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 IBM의 통합로그관리 시스템 구축

정소라
입력 2009.06.03 15:57


신용보증기금과 한국IBM이 각종 전산시스템에서
발생하는 로그를 수집, 저장하고 통합 분석 등을 수행하는 '통합로그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한다.

신용보증기금은 이번 통합로그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면서
IBM의 티볼리 컴플라이언스 인사이트 매니저(Tivoli Compliance Insight Manager)를
새롭게 도입했다. 티볼리 컴플라이언스 인사이트 매니저 는 주전산기를 포함한 각종
서버, 네트워크, 보안장비 등에서 발생하는 시스템 로그, 운영 로그 등을 원본 형태로
압축, 암호화 저장하고 정책기반의 로그 분석을 수행한다. 특히 이번에 구축된 시스템은
수집된 로그를 위변조가 불가한 WORM 스토리지에 저장하여 안정성을 높여준다.

신용보증기금
손용호 차장은 “금번 통합 로그관리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전산시스템에 대한 체계적인
로그기록을 유지, 관리하게 되었다. 또한 주기적으로 로그 분석을 실시함으로써 장애
및 침해사고에 적시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IBM
소프트웨어 그룹 박종백 부장은 "기업들은 하루에도 수십만 건씩 발생하는 다양한
종류의 로그들을 통합적으로 관리함으로써 보안 위험요소를 통제할 수 있는 방안을
고심하고 있다”라며  "한국IBM은 앞으로도 풍부한 산업별 노하우와 티볼리
솔루션을 중심으로 기업들이 효율적으로 시스템을 관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다나와 정소라 기자 ssora7@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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