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렌토R의 이복형제, 싼타페 더 스타일 출시

김재희
입력 2009.06.29 15:35

 

현대차가 지난 2005년 11월
신형 싼타페를 출시한 이후 3년 7개월 만에 새롭게 바뀐 싼타페 더 스타일을 출시했다.


엔진은 친환경 신디젤엔진인 e-VGT R엔진이 탑재돼
2.0 모델의 경우 최고출력 184마력(ps), 최대토크 40.0kg.m와 함께 1등급 연비인 15.0km/ℓ(자동변속기 기준)로 동급
최고수준의 동력성능 및 경제성을 자랑한다.


 


변속기는 기존 5단 자동변속기 대신 6단
자동변속기가 새롭게 적용돼 향상된 동력 전달 성능을 확보했다. 엔진과 변속기는
쏘렌토R의 장착된 것과 동일하다.


 

 


디자인도 새롭게 변경돼, 외관 디자인은 기존의 독창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스타일에 과감하면서도 안정감을 살린 세련미를 더했다. 내장 디자인은 고급스러움을 한층 높여 감성적인 미를 강조했다.


 



내비게이션 뿐만 아니라 일반오디오 적용모델에 처음으로 적용된 음성인식 블루투스 핸즈프리를 비롯해 전후방주차보조시스템, 버튼시동장치, 하이패스
시스템 등 첨단 편의사양도 대폭 강화했다.


 



 


현대차는 「싼타페 더 스타일」의 동력계 보증수리기간을
기존 3년 6만km에서 5년 10만km로 확대해 고객 만족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싼타페 더 스타일」의 판매가격은
개별소비세 환원 기준으로 ▲2.0 2WD모델이 2,584만원~3,192만원 ▲2.2 2WD모델이 2,839만원~3,547만원 ▲2.2
4WD모델이 3,018만원~3,875만원이다(자동변속기 기준)


 


다나와 정보팀 김재희 wasabi@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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